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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이안
주연: 제이크 질렌할, 히스 레저

이안 감독이 제이크 질렌할을 데리고 동성애 영화를 찍었다길래, 어머나..-///- 싶으면서도 몹시 보고 싶었다. 다행히 아카데미 감독상까지 받는 바람에 영화는 쉽게 종영되지 않아 느즈막히 씨네큐브에서 볼 수 있었다. 여자와 함께. 하지만 보고 나니 왠지 보기전에 떨었던 것보다 훨씬, 남자랑 봐도 괜찮지 않았나 싶다.

어쨋거나 제이크 질렌할의 사슴같은 눈 및 얄쌍하고 사부작거리는 몸동작에 헤롱헤롱...해서 정신이 없다가, 갈수록 죽여주는 히스의 연기 정말 인상깊었다.

이 영화의 주제는 "있을 때 잘 하자!", "겁먹지 말고 용기를 가져라, 안 그러면 니 인생 없다" 그런 것 같다.

우리보다 고작 몇십년 전을 살았을 뿐인데 동성애자란 이유로 그렇게 고통받아야 했다니.. 세월이 참 비감한 생각이 들었다. 하긴 우리 세대에는 또 나름의 금기와 용기없음, 잃어버린 인생이 있을 것이다.

있을 때 잘 해야겠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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