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 후보:
샤틴 여름 잠자리 날개 푸른 원피스 클라이드 청 나풀나풀에 리본 미니스커트 올리브 가을 공주풍 청원피스 샤틴 가을 럭셔리 청자켓 오즈 세컨 너풀너풀 팔 달린 망토
즐거운 패션 어깨 노출 패션. 날이 더워져서인지 이제 한국도 살기 좋아져서인지 어깨를 확 노출한 패션이 많아졌다. 아주 즐겁다. 청플리츠 미니스커트. 작년의 미니 플리츠 열풍이 올해는 완전히 무르익어 청치마로 꽃피었다. 여름 지나 가을 되니 더 멋질듯. 부츠.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츠가 유행인데, 굽이 없다시피한 편한 부츠들이 생겨나서 좋다. 어그부츠의 영향인가? 아무튼 부츠가 좀더 강세가 되면서 무늬 스타킹은 약간 저조한 듯. 작년과 비교할 때 그렇게 획기적인 무늬는 못 보았다. 망토 및 망토형 깜찍한 외투. 기장이 길다란 장갑과 함께 입으면 정말이지 딱이겠다. 알지도 못 하는 '좋았던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즐거운 옷이다. 괴로운 패션 츄리닝룩이 왕성하다. 괴롭다. 완벽한 엉덩이와 패션 센스를 지니지 않은 여성들은 제발 자제하자. 굽슬리퍼 제발 신지 말자. 딱딱거리는 소리에 뇌가 죽는다. 남의 머리까지 나빠지게 하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단연코 2004 워스트 패션이다. 어그부츠에 미니스커트는 엔간히 좍 빠진 다리가 아닌한 좀.. 실은 상당히 어글리하다. 자제하자. 그외 유행 리바이스 긴 청치마. 미니스커트에 대한 반동으로 2003년부터 조금씩 있던 긴 청치마의 흐름인데, 실루엣이 꽤 멋있다고 할만. 겨울에 긴내복과 어그부츠와 같이 입으면 완벽하게 실용성과 멋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허리 묶는 긴 외투. 거의 15, 20년만에 복권되어 꽤 위세를 형성했다. see also 2003패션 예쁜거 2005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