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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세대: 한국에서 '고난의' 60년대에 태어나 반독재정권 투쟁으로 얼룩진 80년대에 대학을 다녔으며 신세대가 발흥한 90년대에 30대가 된 세대. 새마을 운동의 세례를 직접적으로 받았으며 박통령에 대한 배신감을 안고 있다. 사회적 책임감이 높으나 풍요를 누리는 법에 서투르다. 2002년 월드컵 및 여중생추모 촛불시위에 어린 자식들 손을 잡고 광화문에 나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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