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감독: 이안 주연:양자경, 장지이, 주윤발, 장진
이 영화는 무용을 전공한 두 여자의 그 날렵하기 이를데없는 동작과 쫙쫙 뻗는 다리의 상쾌감으로 상승한다. 양자경의 007을 기다린다.
리무바이역은 이연걸한테 먼저 컨택을 했다고 하는데, 이연걸이 자기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였는지 거절했다고 한다. 주윤발의 '고뇌하는' 캐릭터는 영화 속에 매우 잘 녹아들었으니 유감은 없지만, 만약에 이연걸이 주연을 했더라면 그 액션씬은...열배 정도가 되지 않았을까.
문제의 '용'이 내뿜는 파괴적인 에너지, 그 여자의 주체할 수 없는 내부의 힘을 담기엔 넘 곱고 예쁜 얼굴이라 일종의 '소격효과' ^^;까지 일어나는 듯한데, 그것이 배우의 한계인지 이안 감독의 농간인지는 잘 모르겠다.
양자경과 주윤발 커플은 그야말로 엑스파일의 멀더와 스컬리다. 만나자 마자 사건얘기 하면서 하고 싶은 얘기(사당해요~^^)는 못 하고 -.-; 영화분류 Or try one of these actions: LikeP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