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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거

예쁜거


예쁜거 구경하기는 정말 즐겁다. 맘에 드는 예쁜 색깔이나 아이템들이 종종 나타나곤 하는 백화점이나 쇼핑몰이나 옷집, 팬시점 등을 돌아보는 일은 하나도 안 힘들다. ^^;

아말감이 좋아하는 예쁜것들

눈을 즐겁게 하는 브랜드

  • [WWW]올리브 데 올리브 - 2003베스트! 색상이나 실루엣이나 전체적인 감각이 다 좋고 공주풍으로도 훌륭하면서 캐주얼 전반에서도 압권! 2004년 봄여름엔 좀 풀이 죽어 디자인이 영 재미가 없었지만 가을이 되면서 어여쁜 플리츠 청치마들과 멋들어진 공주풍 청원피스로 압승! 그간 청원피스들의 행진에 한 수를 날렸다. 진의도전은영원하다... 2005년 캉캉 청치마와 왕소녀풍 프릴 반팔 블라우스 넘 멋지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올리브는 단추가 예쁘다! 그 멋진 재단의 자켓이나 외투의 완성은 바로 그 통통하고 어여쁜 색감의 단추! 2006년 2007년까지도 겨울 외투 및 자켓은 짧은 소매의 유행 속에 괜찮다. 그러나 나머지들의 디자인에선 어정쩡함과 그동안 고공 행진의 피로감이 느껴진다.
  • 바닐라 B - 처음엔 너무한거 아닌가 싶게 심히 빈티지해서 멀리 했지만, 갈수록 예쁘면서도 톡톡 튀어주는 디자인이 가끔 괜찮은게 나온다.
  • 샤틴 Satin -2004년 여름 베스트! 그중에서도 얇은 직물 무늬 하늘색 원피스 유 윈!이다. 가을 럭셔리 청쟈켓 훌륭하다. 2005년은 왠지... 좀 아니다.
  • 레니본 - 엄청난 공주포스와 독특함을 자랑한다. 그러나 가격도 너무 비싸고 55는 너무 작고 66은 너무 크다. 한동안 혁신적인 색채가 죽고 아줌마쉬해져서 불만이었는데 2005년 겨울 주머니 큰 망토 넘 멋지다. 여전히 썩어도 준치이긴 하지만 요몇년 계속 좀 후줄근하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레니본st 등장하는 분위기인거 보니 이제 대단원의 막을 내릴 때가 된 것인지, 애석하다.
  • W. - 처음엔 화사한 연두-초록에 올인하는 분위기더니, 빈티지로 자리잡았다. 별로 참신하지는 않지만, 가끔씩 괜찮은 것들이 있다.
  • 오조크 - 옛날에 참 화사했는데 이젠 재미가 많이 없어졌다.
  • SJSJ - 색상도 예쁘고 귀여운 문양도 좋은데 전체적으로 약간 소심한 것이 불만이다.
  • 틸버리 - 색이나 형태나 약간 모던한 티를 내면서도 꽤 괜찮은게 있었는데 지금은 별로.
  • there's - 주로 너무 빈티지티를 내지만 아주 가끔씩 참신한 디자인이 있다.
  • 톰보이 - 특유의 보이쉬 느낌이 줄어들고 여성적이 되면서 처음 한동안은 괜찮았는데 갈수록 얄팍한 빈티지 매너리즘이라 2003년은 영 재미없었다. 새로 NY 스타일이라고 내놓았는데 날씬한 스타일이 좀 괜찮은듯 하더니 왠걸, 2004년엔 완전 아줌마쉬해졌다. 알고보니 톰보이진을 만들면서 톰보이는 그렇게 해버린듯. 30년 전통이 그렇게 무너지다니 정말 아쉽다. 여전히 가방은 좋다.
  • 오즈 세컨 - 한동안 별재미가 없었는데 2004 너풀너풀 망토는 우와!
  • 스테파넬 - 2005년 파란 외투 정말 예쁘다.

  • 쌈지 - 가방이 다시 예뻐졌다. 그러나 SSAM은 뻔한 빈티지에 창의성 부족으로 여전히 비리비리하다.
  • 아이작 - 귀엽고 사랑스러운 디자인들이 꽤 있다. 강아지 시리즈 넘 예쁘다. 여름의 하얀 강아지와 겨울의 까만 강아지 가히 2004베스트다.
  • 베네통 - 옷은 비록 아무래도 아줌마쉬~하지만 가방은 역시 베네통이다. 그 자랑스러운 색상뿐 아니라 깜찍함도 가격도 모두 만족!
  • 바나바나 - 처음엔 이탈리아건가 생각했을 정도로 감각이 돋보였지만 역시 좀 소심한 느낌. 길쭉한 발을 위한 토슈즈형 구두들이 계속 나오는 것이 반갑다. 2003년 겨울의 토슈즈 느낌의 검은 스웨이드에 빌로드 리본 신발 예쁘다. 2004 가을 주름진 스트랩 구두 넘 멋짐이다. see also 플랫슈즈의구원 2005년 왠지 이쁜게 없고 굽도 다 생겨버렸다.
  • 만다리나 덕 - 드디어 한국에 들어왔는데, 너무나 예쁘면서도 실용적인 패브릭 가방들이 멋지던 만다리나 덕이 들어오고 나니 좀 재미없고 캐주얼 강박증에 걸린듯.
  • luielle 모자 -너무나 예쁘고 편하다. 섬세한 주름 잡은 모양이 너무 멋지다!

see also 2003패션 2004패션 2005패션

좋아하는 악세서리

좋아하는 팬시점

  • 홍대앞 AFTERNOON - 예쁜 인형이 많다. ^^*
  • maki - 꼭 옛날 영국의 시골집 풍경같은 정겹고 예쁜 팬시제품들, 온갖 희안한 동물인형들이 가득하다. 너무 예쁜 사진첩과 상자도 빼놓을 수 없다. 선물용으로 사진액자 정말 그만이다. 이대점을 주로 가지만 압구정점이랑 강남점도 있는듯.
  • 구슬공주 - 이대앞에 있는 너무나 예쁜 주머니집. 파우치백, 카메라집 등 여러가지 용도에 맞는 극히 예쁜 누빔 주머니들이 가득하다. 핸드폰이나 가방에 다는 작은 동물 악세서리, 머리삔 등속도 예쁘다.

좋아하는 쇼핑몰

[WWW]1300K - 정말 예쁜 생활용품, 소품들이 많다.
[WWW]10x10 - 예쁜거계의 강자.
[WWW]히코센 카라 - 고양이 소품들. 중독성 강함.

see also 사진찍기좋은데 [WWW]브랜드 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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