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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나이트샤말란 주연: 호아킨 피닉스 윌리엄 하트 시고니 위버
역시 나이트 샤말란이다!
환상특급 같다는 얘기를 듣고 갔는데, 맞다. 예전의 환상특급 시리즈 중 걸작들을 보면서 가슴에 남았던 묵직한 여운도 왠지 비슷하다. 왜 인간은 두려움을 필요로 할까? 그것은 생명을 위한 상극과 같은 것일까?
시작에서 왠지 식민지 시절 미국같은 작은 마을이 나오는데, 뭔가 분위기가 틀리다. 목사가 없다. 일신교의 하느님이 빠져있는 경건한 공동체. 무엇이 이들을 경건하게 만드는가? 무엇이 이들을 두렵게 만드는가?
호아킨 피닉스가 꽤 삭은 얼굴을 무릎쓰고 우직한 젊은 청년으로 나온다. 그런데 왠지 매력적이다.
아이비는 양, 루시어스는 음으로 보인다. see also 픽션물캐릭터속의사상체질
아말감의 비평 빌리지진실보다더유효한허구의상극 Or try one of these actions: LikePages |